![]() 어디선가 얻은 공자표로 CGV에 들어갔는데 - 볼만한 영화가 없어 방황하던 중에 제목이 눈에 들어와 문득 들어간 영화 - 영화에 대한 전혀 지식없이 쭉 보았는데 - 나름 괜찮았다. 제일 괜찮은 대사는 "여기 미국사람은 별로 없어요"라는 말에 "그래서 뉴욕은 좋은 것 같애, 다들 어딘가에서 왔거든-" 이란 대사 - 으흠 쿨하구먼 - 괜찮은 배우들도 엄청나오는데 알고 보니 감독들도 여러 명이 만든 옴니버스 영화 - 약간 통일성없는 느슨한 연결이지만, 뉴욕을 배경으로 영화는 괜찮게 어우러진다는 - 서울을 배경으로 장진, 홍상수, 박찬욱, 봉준호, 임순례, 김기덕 뭐 이런 감독들이 옴니버스 식으로 영화를 하나 만들어도 괜찮을 듯. 어쩐지 박찬욱은 청담-압구정일 것 같고 홍상수는 효자당-가회동-삼청동에서, 장진은 혜화동-종로에서 임순례는 봉천동-등등에서 영화를 찍을 듯... 생각해보니 꽤 그럴 듯한 아이디어같다는 - 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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